

선도적인 만화 스타트업 Orange는 Claude를 활용하여 복잡한 번역 작업을 자동화하여 영문 디지털 만화를 전 세계 독자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화 고유의 매력인 자연스러운 대화와 캐릭터의 말투를 그대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Orange가 Claude로 낸 성과를 소개합니다.
만화 산업은 엄청난 번역 병목 현상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본 만화의 공식 번역본은 만화 전체의 2%에 불과한 반면, 애니메이션의 인기 상승과 함께 번역본의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만화의 문화적 맥락, 시각적 요소, 텍스트, 그리고 특유의 전문적인 표현들을 모두 결합한 복잡성 때문에 만화 번역 작업은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더 효율적인 번역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모든 만화를 전 세계 모든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독자들이 만화를 즐기고 창작자들이 자신의 노력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반드시 받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오렌지의 스튜디오 현지화 부사장 겸 국제 사업 책임자인 Rei Kuroda의 말입니다.
Orange는 전문 번역가들과 함께 다양한 AI 모델의 성능을 평가했습니다. Kuroda는 말합니다.
"기존 모델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Claude 3 Opus는 우리가 겪었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줬습니다. 우리 회사의 번역자들은 매우 놀랐으며, 번역용으로 Opus를 적극 추천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Claude 기반 에이전트 모델은 캐릭터의 톤과 성격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번역물을 만들어냅니다. 반면, 기존 기계 및 LLM 기반 번역은 '기계적 정확성'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Anthropic의 뛰어난 기술 지원 서비스는 역시 경쟁사와 차원이 달랐습니다. Kuroda는 "Anthropic의 영업, 지원, 마케팅 팀은 훌륭했습니다.
대부분의 AI 기업들은 스타트업에게 이처럼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데, Anthropic 팀은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도와줬습니다."
다음과 같이 Claude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기술을 결합하여 Orange의 기술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Claude 3.5 Sonnet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엄청난 발전이 일어났습니다. Kuroda는 "이제 더 빠르고 저렴합니다. 그리고 만화 스타일에 더 알맞는 더 간결한 표현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지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중간 단계를 제거하여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range는 이미지 번역 작업을 수행해 현지화 과정을 간소화하며, 여러 디자인 도구나 번역 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를 통해 번역을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하고, 중간 단계를 줄이며, 현지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더 간단해집니다.
이는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 품질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만화가 Yajima의 말입니다. "Orange의 현지화 프로세스에 만족합니다. AI가 기본 작업을 수행하면 전문가들이 대화를 다듬고 캐릭터의 말투와 같은 미묘한 뉘앙스를 포착하여 완성합니다.
전담 번역가, 식자, 그리고 다른 작업자들이 이야기의 원래 의도와 세계관 구축에 충실하기 위해 쏟는 노력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영문판 결과물에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Yajima는 이어 말합니다.
"작가로서, 제 작품이 다른 언어로 공유되는 것을 보는 건 늘 설렙니다.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틈새 장르나 독특한 장르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우리에게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작품을 경험하고 즐기는 것은 정말 보람 있는 일입니다. Orange의 프로세스를 통해 제 만화를 영어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Orange는 AI를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자 합니다. Orange는 전 세계 독자들이 만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며 크리에이터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Orange는 또한 Claude의 활용 범위를 만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다른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분야로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Kuroda는 다음과 같이 말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이 신기술이 우리의 창의성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열린 소통을 이어가는 파트너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일본과 미국 등 특정 국가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여, 글로벌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기를 열망합니다."